오늘은 지드래곤의 ‘위버맨쉬‘ 월드투어의 피날레, 서울 앵콜콘이 열리는 마지막 날!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지디, 3월부터 전 세계를 돌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울로 돌아왔다고 전했는데요. 마지막 공연까지 끼부리는 지용이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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