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이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주인공은 미야오 엘라. 맥은 ‘아티스트이자 아이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실험성과 창의성을 상징하는 인물로 엘라를 선정했는데요. 이번 캠페인은 포토그래퍼 이네즈 앤 비누드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포미체티가 함께했으며, 엘라의 새로운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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