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추억을 담은 특별 다큐멘터리를 선보입니다.
손흥민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스퍼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가 오늘 오후 6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데요. 티저 영상에는 카메라 앞에 앉아 이야기를 시작하려는 손흥민의 모습과, 토트넘과 함께한 시간들을 암시하는 장면들이 짧게 담겨 있습니다.
손흥민에게 토트넘은 특별한 구단입니다. 지난 2015년 입단 이후 10년 동안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454경기에 출전하며, 구단의 상징적인 선수로 자리했죠.
토트넘과 쏘니, 그리고 팬들이 함께 만든 추억들.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알람 켜둘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