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가 우리 고막 걱정해줬어요. 괜찮아요 고막 남친 노래 듣고 귀가 녹아 내리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 2025 크러쉬 콘서트 <CRUSH H★UR> 마지막 일요일 공연을 앞두고 있는 크러쉬를 만났습니다. 고막 남친 자리 딱 비워놓으세요, 크러쉬 차지가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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