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 불과 재> 속 스파이더야..우리 처음 만난 게 12살인데 벌써 22살이야. 영화 속 ‘원숭이 꼬맹이’ 스파이더 배역을 맡은 미국 배우 잭 챔피언은 12살 때 <아바타: 물의 길>에 캐스팅되었습니다.
22년 개봉한 2편과 이번에 개봉한 3편은 동시에 촬영되어 스파이더의 모습은 비슷하죠. 촬영 당시, 사춘기가 오고 있어서 10대의 연기를 더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파이더 역할 뒤에 이렇게 멋지게 자란 남성이 있었다니, 저 영화관 한 번 더 가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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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kchampion Pascal Le Segretain/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