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부터 ‘경찰과 도둑’ 일명 경도할 사람을 구했던 영지 소녀. 이영지는 ‘반나절만 달라, 할 수 있는 장소를 알아보겠다’라고 말했고, 결국 많은 관심 끝에 도와줄 사람에게 가고 있다고 했죠. 그러고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은 나영석 PD 같은데요. 나PD 님, 판 좀 짜주세요..저 진짜 가고 싶어요..

오늘 오후부터 ‘경찰과 도둑’ 일명 경도할 사람을 구했던 영지 소녀. 이영지는 ‘반나절만 달라, 할 수 있는 장소를 알아보겠다’라고 말했고, 결국 많은 관심 끝에 도와줄 사람에게 가고 있다고 했죠. 그러고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은 나영석 PD 같은데요. 나PD 님, 판 좀 짜주세요..저 진짜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