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글로벌 흥행 12억 달러, 한화 약 1조 7,742억 원을 돌파했어요. 이로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넘긴 작품만 무려 네 편을 보유한 기록을 세웠는데요. 이번 흥행은 제임스 카메론의 집요한 집념이 결국 현실이 됐다는 증거. 1978년의 낙서가 블록버스터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다시 펼쳐봤습니다.

사실 <아바타> 시리즈는 하루아침에 탄생한 프로젝트가 아니에요. 수십 년에 걸쳐 준비해온, 제임스 카메론의 평생의 꿈 프로젝트가 마침내 현실이 된 결과죠. 가장 초기의 콘셉트 아트 일부는 무려 1978년, 지금으로부터 거의 5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스케치들에는 이미 판도라의 생명체, 기술, 세계관에 대한 초기 아이디어가 또렷하게 담겨 있었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그 시절 노트 속 그림들, 예를 들면 비행 장치 같은 상상들은 2025년 개봉작 <아바타: 불과 재>에서 마침내 스크린 위 현실로 구현됐죠. 슬라이드를 넘겨 이미 오래전 제임스 카메론의 노트 속에 살고 있던 판도라, 그 첫 장면을 함께 감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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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Cam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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