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귀한 위스키를 먹어도 되려나요..^^ 현대인들의 연봉과 거의 맞먹는 전설의 위스키, 브로라 1977 45년 테이스팅 세션에 다녀왔습니다. 1977년 12월 15일에 마지막으로 증류된 후 채워진 마지막 호그스헤드 통에서 나온 보석 같은 술, 브로라 1977 45년.
에디터에게 매끄러운 왁시 텍스처의 위스키는 처음이었는데요, 긴 여운의 피트함 속 부드러운 향이 인상적이었죠. 국내엔 단 다섯 병만 만나볼 수 있는 이 위스키의 가격은 무려 3천 3백만 원! 이번 테이스팅 세션에는 브로라의 브랜드 홈 호스트인 앤드류 플랫이 함께해 브로라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우아하게 들려줬습니다.
이외에도 조니워커 라인 중 최상위 위스키인 킹 조지 5세와, 풍부한 과실 향의 클라이넬리쉬 1996 빈티지 26년까지! 쉽게 접할 수 없는 위스키들로 입 호강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룻 안국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한식 디시들과 찰떡궁합! 일요일 낮부터 위스키를 즐기는 으른이 된 기분, 참 좋네요…^__^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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