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웨어 씬에서 20년 넘게 선두주자로 활약해온 인물이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주인공은 바로 바비 킴, 2003년에 브랜드 ‘더 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해 LA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시킨 한국계 미국인 크리에이티브죠.
지난해, LA 페어팩스를 상징하던 더 헌드레드 플래그십 매장을 폐점하고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에서 물러난 바비 킴의 다음 행선지는 다름아닌 디즈니. 그는 ‘디즈니 컨슈머 프로덕트(Disney Consumer Products, DCP)’에서 최초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며, 대중 리테일부터 하이엔드 패션 협업까지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게 되었어요.
디즈니는 그동안 월마트, 올드네이비, 발망, 구찌, 코페르니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왔는데요. 이제는 바비 킴의 진두지휘 아래 디즈니 IP를 활용한 새로운 협업과 컬렉션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더 헌드레드에서 수많은 콜라보를 탄생시킨 스트리트웨어의 상징적 인물과 디즈니의 만남이라니, 앞으로 어떤 시너지가 펼쳐질지 기대되는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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