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2026년, 조나단 앤더슨의 디올에 영감을 준 전설적인 쿠튀리에 폴 푸아레

2026.01.22김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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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쿠튀리에 폴 푸아레(Paul Poiret)

'패션의 제왕'이라 불리는 폴 푸아레는 20세기 초 근대 패션의 흐름을 뒤바꾼 전설적인 디자이너입니다. 1879년 파리에서 태어나 1900~1920년대 활동한 그는 여성의 허리를 강하게 조이던 코르셋을 과감히 걷어내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의상을 선보이며 현대적 여성복의 시작을 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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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폴 푸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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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푸아레가 디자인한 Zouave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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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910년대를 중심으로 ‘오리엔탈리즘’을 패션에 본격적으로 도입해 파리 패션에 새로운 미학을 제시했으며, 패션 디자이너 중 최초로 향수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죠. 100년이 지난 지금, 그의 아이디어와 감각은 여전히 수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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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앤더슨의 두 번째 디올 남성 컬렉션에 묻어난 푸아레의 흔적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된 조나단 앤더슨의 두 번째 디올 남성복 컬렉션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룩들이 여럿 등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런웨이 곳곳에서는 푸아레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1920년대 아르데코 양식의 튜닉을 현대적으로 변주하거나, 푸아레의 시퀸 드레스를 톱을 풀어내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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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푸아레 드레스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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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푸아레 Amphitrite 케이프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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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푸아레 튜닉 드레스 (19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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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갈리아노의 디올에도 보이는 푸아레

폴 푸아레의 영향은 존 갈리아노 시절 디올에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2004 가을, 겨울 컬렉션 ‘Teddy Boys & Poiret’은 1900년대 <보그> 커버와 폴 푸아레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된 룩들로 가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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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1998 봄 오트 쿠튀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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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푸아레 기모노 코트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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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푸아레 코트 (1927)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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