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적인 런웨이 연출로 알려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미켈레, 그의 다음 발렌티노 쇼가 파리가 아닌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발렌티노는 오늘 구체적인 쇼장을 공개했는데요.
피엘파올로 피촐리 재임 시절이었던 2022 가을 쿠튀르 쇼 이후 처음으로 로마에서 선보이는 발렌티노 2026 가을, 겨울 컬렉션은 17세기 바로크 궁전인 팔라초 바르베리니에서 개최됩니다.
팔라초 바르베리니는 1620년대에 교황을 위해 건축된 궁전으로, 카를로 마데르노를 비롯해 지안 로렌초 베르니니, 프란체스코 보로미니까지 세 명의 바로크 거장이 참여한 건축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고대 미술 국립미술관이 자리하며, 17세기 바로크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손꼽히죠.
미켈레가 이 공간에서 어떤 발렌티노 컬렉션을 펼쳐낼지! 그의 2026 가을, 겨울 컬렉션은 파리 패션위크 직후인 3월 12일 공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