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데 웃기기까지 한 남자, 그게 바로 문상민이었습니다. 펜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주는 척, 사실은 목 잡는 멋진 포즈 하나를 부탁하려던 에디터였는데요. 그런데 이분, 갑자기 진짜 마술을 보여주더니… 급기야 앙탈 챌린지까지 시전하고. 이날 패페, 문상민 매력에 제대로 빠져버렸습니다.

여기에 문상민의 마술에 진심으로 놀란 고아성의 찐 리액션까지 더해지며 현장 케미가 확 살아났다는 후문.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속 두 사람의 호흡 역시 어떻게 완성됐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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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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