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LVMH 프라이즈 세미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디자이너, 다니엘 델 바예(Daniel del Valle)의 ‘더 밸리(THEVXLLEY)’가 얼마 전 런던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첫 런웨이 쇼를 가져왔습니다.
스페인 세비야 출신의 다니엘 델 바예는 19세에 플로리스트로 커리어를 시작해, 언더웨어 디자이너 미켈라 스타크(Michaela Stark)와 협업을 계기로 패션계에 뛰어든 크리에이티브입니다. 꽃,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으로, 이번 런던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런웨이에 그의 세계관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더 밸리의 첫 런웨이 ‘The Narcissist’는 도자기를 보디스로 재해석한 피스 등 ‘웨어러블 아트’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최근 발표된 2026 멧 갈라 드레스 코드 ‘Fashion Is Art’와도 맞닿는 컬렉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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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rop/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