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션 빌리 아일리시가 연기에 도전한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실비아 플라스의 고전 소설 <The Bell Jar (벨 자)>를 영화화한 작품에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연출은 <위민 토킹>과 <어웨이 프롬 허>로 이름을 알린 캐나다 배우이자 감독 세라 폴리가 맡을 예정이에요.
1963년에 출간된 <벨 자>는 실비아 플라스가 남긴 유일한 장편 소설로, 한 젊은 여성이 정신 질환으로 무너져 가는 과정과 사회적 압박 속에서 겪는 내면의 균열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이야기는 플라스가 실제로 겪었던 우울증 경험과도 맞닿아 있으며, 영국에서 출간된 지 약 한 달 만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아일리시가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연기하는 빌리 아일리시의 모습을 과연 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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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llieei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