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열린 F1 중국 그랑프리에서 우승은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가, 2위 역시 조지 러셀이 차지하며 메르세데스가 포디움을 사실상 독차지했습니다. 그런데 3위로 포디움에 오른 ‘페라리의 루이스 해밀턴’을 누구보다 기쁘게 축하한 의외의(?)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메르세데스 팀의 토토 울프 감독이었습니다.
사실 토토 울프는 2013년 루이스 해밀턴을 맥라렌에서 메르세데스로 영입했고, 이후 팀이 8년 연속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해밀턴은 핵심 드라이버로 크게 기여했는데요. 영상 속 토토는 중국 그랑프리 퀄리파잉 직후 “1위부터 3위까지 전부 내 선수들”이라며, 페라리 수트를 입고 있어도 여전히 “나의 선수”라며 해밀턴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있으니.. 2024 아부다비 그랑프리 당시 토토가 해밀턴에게 건넨 말도 떠오르는데요. “넌 영원히 우리 가족이야. 우리가 우승하지 못한다면, 네가 우승해 줘.” 과연 다음 주 일본 그랑프리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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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edesamgf1, Doug Murray/Icon Sportswire via Getty Images, Wan Mikhail Roslan/NurPhoto via Getty Images, Marcel van Dorst/EYE4IMAGES/NurPhoto via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