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 에그 퍼레이드 룩들, <헝거게임> 캐피톨 시민미 있는 듯

2026.04.07김가람

뉴욕 현지 시간으로 4월 5일, 부활절을 기념하는 연례 행사인 이스터 에그 퍼레이드 & 보닛 페스티벌이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앞에서 열렸습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화려하게 장식한 모자와 코스튬을 입고 걷는 것이 특징인데요. 토끼, 꽃, 풍선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그 누구보다 특별한 룩을 선보이죠.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판타지적 룩을 보다보니, <헝거 게임> 속 캐피톨 시민들이 떠오릅니다. 과장된 실루엣과 동화적인 디테일의 액세서리, 나비나 꽃 모티프의 오브제 등! 독특한 아이템들을 즐겨 입는 공무 수행원 역의 ‘에피 트링켓’이 연상되죠.

이정도면 코스튬 입으려고 부활절 기다리는 듯한 뉴욕 시민들! 내년엔 또 어떤 색다른 옷차림으로 거리를 거닐지 기대가 됩니다.

이미지
Selcuk Acar/Anadolu via Getty Images, @watcha_kr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