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바이 마크 제이콥스를 만든 아바 니루이, 이번엔 젠지를 위한 매거진을 만듭니다

2026.04.15김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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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사랑하는 브랜드, 헤븐 바이 마크 제이콥스

2020년에 탄생한 마크 제이콥스의 자매 라인 ‘헤븐’.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키코 코스타디노브, 와이프로젝트 등과 협업을 이어왔는데요.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과의 비주얼을 통해 전 세계 젠지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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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의 정체성은 이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헤븐의 정체성을 구축해온 주역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바 니루이입니다. 일상적인 아이템에 패션 브랜드 로고를 더한 ‘부트렉(bootleg)’ 작업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그녀는, 2020년 헤븐 라인의 수장으로 발탁되며 본격적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커리어를 쌓아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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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니루이의 다음 챕터는?

지난 2월 헤븐을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던 아바 니루이, 어젯밤 그녀의 다음 프로젝트가 공개되었는데요. 바로 ‘패션 브랜드’가 아닌 ‘매거진’을 만드는 것. <더블유> 매거진의 자매지 를 론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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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를 위한

<더블유스>는 어떤 매거진일까요? 19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 출생, 페이스북부터 인스타그램, 스냅챗, 틱톡을 차례대로 거쳐온 젠지, ‘진짜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매거진으로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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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니루이가 <더블유> 편집장 사라 문베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 매거진은, 다음 세대가 스타일, 뷰티, 패션 히스토리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영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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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피아 코폴라와 그녀의 딸인 코시마가 컨트리뷰팅 에디터로 참여해, ‘우리가 10대 시절 열광했던 매거진’을 오늘날에 맞게 재해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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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매거진, 다시 돌아올까?

보그닷컴에 흡수된 <틴 보그>와 최근 문을 닫은 <더 페이스>까지, SNS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매거진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흐름 속에서 등장한 <더블유스>가 패션과 미디어 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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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스>의 첫 번째 프린트 이슈는 오는 9월 공개되며, 연 2회 발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기존 <더블유> 매거진의 절반 크기로 제작되어 백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선보일 예정. 추후 업데이트는 @wyouth 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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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n, Gilbert Carrasquillo/GC Images, @avanope, Anna Webber/Getty Images for Con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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