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모다 졸업 쇼
창립 40주년을 맞은 폴리모다는 디자이너 듀오이자 동문인 루크와 루시 마이어의 멘토링 아래 졸업생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탈리아를 비롯해 독일, 미국,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학생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과 시각을 담은 디자인들을 공개했습니다.

Jakob Nittmann (오스트리아)

lsabella "Zaz" Alvarino (미국)

Francesca Valivano (이탈리아)

Jing Jirat Jitdee (태국)

지용킴 전시
이번 피티 우오모 110의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디자이너는 바로 대한민국의 지용킴. 전시장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기법인 썬블리치 원단을 활용한 대형 설치물이 들어서며 시간의 흐름과 자연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과정을 공간 전체에 담아냈습니다.
시몬 로샤의 첫 단독 남성복 쇼
러플과 진주, 튤, 플로럴 장식을 활용한 룩들로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미학으로 알려진 시몬 로샤가 처음으로 단독 남성복 런웨이 쇼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피티 우오모에 게스트 디자이너로 참여한 로샤는 익숙한 남성복 실루엣에 예상치 못한 요소들을 더하며 로샤만의 감성을 녹여낸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선플라워의 첫 피렌체 런웨이
덴마크 브랜드 선플라워가 피렌체에서의 첫 런웨이 쇼를 올렸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간결함과 장인정신을 중심으로 한층 정제된 남성복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록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테일러링, 레더, 데님, 니트웨어와 함께 브랜드의 첫 풋웨어 라인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DSM 케이 니노미야 ‘OUR PUNK’
2025년에 론칭 후 세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 DSM 케이 니노미야. 이번 시즌은 ‘OUR PUNK’를 주제로 펑크 문화의 아이콘들을 재해석했습니다. 조지 콕스, OTW by 반스, 쇼트 등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슈즈와 레더 재킷은 물론, 그래픽 아트워크와 빈티지 티셔츠까지 더해져 펑크 정신을 현대적으로 풀어냈습니다.



- 이미지 및 영상
- Pietro D’Aprano/Getty Images, @polimodafirenze, Launchmetrics, fastpaper, Pietro D’Aprano/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