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준, 차은우, 장기용, 서강준, 김수현까지! 잘 알려진 미남 배우들의 아역은 다 우진이 몫이었다고요.
남의 집 애는 빨리 큰다더니… 최근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 ‘희준’역을, 디즈니플러스 <트리거>에서 ‘손준영’역을 맡은 배우 문우진! 그는 사실 잘 알려진 미남 배우들의 아역을 담당했던 그 꼬맹이었습니다.
2019년 SBS <열혈사제> 에서 김남길 아역을 연기한 문우진은 5년 후 방영된 2024년 <열혈사제 2>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김남길과 다시 한번 만나기도 했는데요. 폭풍 성장해 어엿한 고등학생이 된 우진군,, 잘 자라 주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