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페의 레이더망에 또 한 명의 느좋남이 걸려들었습니다. 패페가 포착한 인물은 일본의 모델 네오 노노야미인데요. 엔시티 위시의 느낌을 풍기는 네오 노노야미! 그의 감다살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니 사진 촬영과 꾸미기에도 흥미가 있어 보입니다. 느좋의 조건을 다 갖춘 ‘인간 느좋’ 그 자체죠?

청순하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하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몽글몽글한 느낌, 야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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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ono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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