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낭만을 아는 남성? 이거 귀하다. 미남과 꽃의 조합은 언제나 승리하는 법! 더보이즈 주연은 ‘꽃 좋아 쥬냥이’란 별명을 가질 정도로 꽃에 대한 애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팬들에게 꽃을 선물 받으면 바로 향기를 맡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갖고 있죠.

2025 발렌시아가 겨울 컬렉션을 위해 쇼장을 찾은 날에도 그의 품에서는 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더비와 함께하는 기념일마다 꽃을 들고 찾아오는 로맨틱한 이주연씨… 다가오는 3월 14일 화이트 데이에 꽃 한송이 건네줄, 이주연씨를 찾습니다.

이미지 및 영상
@tbzuyeon, fastpaper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