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노보드 파크는 아마 한국에서 본 적 없으실걸요..?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 선수가 레드불과 함께 웰리힐리 파크의 슬로프 한 곳을 통째로 빌려 스노보드 파크를 만든 건데요. 이채운 선수가 직접 디자인한 기물들은 국내 최고난도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설산을 누구보다 빠르게 가르는 이채운 선수 옆에서 스노보드 타는 기분은 이렇지 않을까’ 영상으로나마 느껴보실 수 있게, 패스트페이퍼가 이채운 선수 곁을 함께 날았습니다. 바람이 액정을 뚫고 부는 것만 같은 시원한 영상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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