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와중에도 지용킴의 첫 번째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러 온 제이홉을 포착했습니다. 심지어 지용킴 풀착으로요!
디자이너 김지용은 월드 투어 중인데도 지용킴을 입고 시간을 내 직접 스토어를 방문한 제이홉에게 ”너무 고마운 사람“이라고 전했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글로벌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국내 브랜드를 응원하는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의 마음. 덕분에 훈훈한 일요일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지용킴의 첫 번째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러 온 제이홉을 포착했습니다. 심지어 지용킴 풀착으로요!
디자이너 김지용은 월드 투어 중인데도 지용킴을 입고 시간을 내 직접 스토어를 방문한 제이홉에게 ”너무 고마운 사람“이라고 전했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글로벌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국내 브랜드를 응원하는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의 마음. 덕분에 훈훈한 일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