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뉴욕의 명물, ‘블루 맨 그룹’ 공연을 보신 적이 있나요? 얼굴을 온통 파랗게 칠한 배우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공연입니다.
최근 이 블루 맨 그룹이 배우들의 분장 전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는데요, 생각하지도 못한 훈훈한, 혹은 정상적인 그들의 모습이 소소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 맨 처음 나오는 배우 아쉬시 타쿠르(@aashishrthakur)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편. 어차피 분장으로 다 가려지는데 왜 이렇게 잘생기셨나요.
인기 급상승 기사
- 영상
- bluemangro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