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의 디올이 너무 남자야..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에서 만난 디올의 남자, 남주혁. 이번 전시는 꽃과 정원에 대한 크리스찬 디올의 애정, 그리고 디올 하우스가 지켜온 브랜드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전시예요.

금요일 저녁, 쭈혀깅 본 날은 그냥, 행복이지 뭐.

영상
fastpaper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