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마틴이 공연에서 팬들에게 한국어로 인사를 전했습니다! 태양의 “여러분 너무 보고 시펐어요~”를 재치 있게 따라하며 무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는데요.

공연 후 태양도 자신의 스토리를 통해 “나도 보고 싶었어요”라고 전하며 크리스 마틴의 인사에 따뜻하게 응답했습니다. 콜드플레이 공연장에서 이런 순간을 보다니, 언어를 넘어 마음이 전해진 잊지 못할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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