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운영하는 메타가 고객 콜센터를 운영할 전망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부터 시행되는 개정 시행령을 통해 주요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전화(ARS)와 온라인 상담 창구 운영을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그동안 메타는 1대 1 상담이나 전화 상담 창구가 없어 해킹이나 계정 문제 발생 시 복구에 큰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가 많았는데요. 과기부는 전년도 말 기준 3개월간의 일평균 국내 이용자수 100만명 이상, 일평균 국내 트래픽 발생량의 비중이 1% 이상인 주요 부가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치를 통해 사용자의 불편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발표했어요. 이 조건에 해당하는 플랫폼은 메타, 카카오, 네이버, 넷플릭스, 구글 등입니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접수된 민원은 영업시간 중 실시간 처리, 지연될 경우에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답변 제공이 의무화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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