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서울‘이 들어가는 tvN <미지의 서울>. 서울의 상징적인 명소들을 아름답게 담아낸 이 작품은, 극 중 주인공의 안녕을 묻기 전에 매일 서울을 살아가는 여러분의 하루를 묻는 특별한 콘테스트를 열었습니다. 바로 tvN과 서울시가 함께하는 ‘나의 서울’을 공유하는 특별한 스냅사진 콘테스트죠.
‘나의 서울, 미지의 서울 스냅사진 콘테스트’는 크게 3가지 주제에 맞춰 자신의 서울 사진을 공유하면 되는데요. <미지의 서울>에 등장하는 청계천과 한강대교 같은 대표적인 랜드마크뿐 아니라, 때때로 나에게 평화를 선물하는 서울의 공간, 혹은 소중한 이들과 함께여서 더 특별한 장소까지 누구나 간단히 사진을 첨부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패페 에디터의 서울은 어땠냐고요?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지만, 그럼에도 무던히 오늘을 보내고 있는 에디터의 서울을 가장 먼저 패페 친구들에 전격 공개합니다. 수상 작품은 서울 내 다양한 옥외광고판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여러분도 오늘의 서울을 공유해 주세요.
콘테스트 정보
• 참여 기간: 2025년 5월 22일부터 2025년 6월 14일까지.
• 참여 방법: 주제에 맞는 서울의 사진을 홈페이지 또는 SNS에 업로드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