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프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이 손을 잡았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 세계를 오마주한 이번 협업은 반 고흐의 대표작 여섯 점을 베이프의 아이템들에 담았는데요.
‘해바라기’, ‘꽃피는 아몬드 나무’ 등 우리에게 익숙한 반 고흐의 흔적들이 베이프의 후드와 티셔츠 등에 새겨졌네요. 이번 베이프 × 반 고흐 미술관 컬렉션은 5월 24일 베이프 갤러리 상하이에서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5월 31일부터는 전세계 베이프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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