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페가 별 5점 만점에 6점을 주고 싶은 영화, 대니 필리포와 마이클 필리포 감독의 신작 <브링 허 백>이 드디어 오늘 개봉했습니다.

<브링 허 백>은 <톡 투 미>, <미드소마> 등으로 공포 장르의 새 물결을 일으킨 미국 배급사 A24가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기대감을 자극하는데요. 특히 <톡 투 미>와 같은 시기에 각본이 완성된 만큼, 두 작품 사이의 묘한 연결 고리도 놓치기 아깝죠.

섬뜩한 존재감을 발산한 샐리 호킨스와의 협업 비하인드부터, 필리포 형제 감독이 직접 밝힌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까지. 지금 패스트페이퍼 인터뷰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2부 인터뷰도 곧 공개됩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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