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린 세르가 프랑스의 테이블 웨어 브랜드, 지앙과 함께한 새로운 아이템들을 선보입니다. 마린 세르의 시그니처 초승달이 새겨진 컵과 접시들이 그 주인공.
마린 세르는 ‘MARINE SERRE MAISON’이란 이름 하에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지앙과 함께한 테이블 웨어가 그 협업의 첫 단추인 셈이죠. 마린 세르 테이블 웨어만 있으면 진짜 집에서 맨날 밥 챙겨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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