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과 서울시가 함께한 ‘나의 서울, 〈미지의 서울〉 스냅사진 콘테스트’ 수상작이 공개됐습니다. 총 8작품으로, 수상작은 〈미지의 서울〉 작가님과 제작진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는데요.
드라마 속 ‘미지’와 ‘미래’가 서로의 인생을 바꿔 살아보며, 내가 보던 세상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깨달았듯. 이번 콘테스트는 타인의 서울을 마주하며 나의 시선도 조금씩 넓어지는 경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tvN은 수상작뿐 아니라, 후보로 올라온 작품들 역시 일부 핀터레스트에 함께 공유했죠.
우리가 지나친 풍경엔 언제나 누군가의 하루가 있었습니다. 그 하루가 겹겹이 쌓여 만들어낸 익숙하면서도 낯선 서울의 기록들, 슬라이드를 넘겨 함께 감상해 보시죠.
(**수상작이 아닌 후보작 응모 멘트는 오직 패스트페이퍼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