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se Control’의 그 목소리. 테디 스윔스의 첫 단독 내한공연이 확정됐습니다. 11월 15일 토요일, KBS 아레나에서 ‘TEDDY SWIMS I’ve Tried Everything But Therapy Tour’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데요.

그래미 후보에 오른 새로운 슈퍼스타, 테디 스윔스. 어떤 뜨거운 무대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설레네요. 티켓은 7월 15일 화요일 낮 12시, 멜론 티켓에서 오픈됩니다. 포도알 연습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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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 Images, @privatecur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