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딸 사랑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상상도 못한 조합이 올라와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로마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알타모다‘ 쿠튀르 쇼에 참석한 사랑이가 멘시티의 홀란드 선수를 만났는데요. 사랑이는 ‘엘링 홀란드 선수분과 함께 사진 찍어 영광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키 195cm 홀란드 옆에 서 있어도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듯한 사랑이…얼마나 잘 컸는지 감도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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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arang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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