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한국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했습니다.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폭싹 속았수다>의 박보검부터 <오징어 게임>의 이병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트렁크>의 서현진과 <폭싹 속았수다>의 아이유,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약한영웅>의 이준영, 그리고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폭싹 속았수다>의 염혜란까지. 오늘 불금의 주인공은… 역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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