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 앤 해서웨이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엔 메릴 스트립이 미란다 프리슬리로 돌아왔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촬영 중 23일 뉴욕 현장에서 포착된 모습인데요.

속편에서는 여전히 <런웨이>의 수장으로 남아 있는 미란다가 격변하는 출판계 속에서 생존을 걸고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에요. 에밀리 블런트는 지금은 <런웨이> 광고를 집행하는 럭셔리 브랜드 그룹의 임원으로 등장하고, 앤 해서웨이도 다시 한 번 앤디 삭스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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