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으로 인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새깅’ 패션. 새깅은 바지를 허리 아래로 내려 입어 속옷이 보이도록 하는 스타일로 해외에서는 투팍과 저스틴 비버가 자주 선보였죠.
속옷이 노출되기에 어린 아이들의 교육에 좋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2000년대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새깅 패션을 반대하는 법과 규정을 통과시키기도 했는데요. 따로 지정한 법은 없었지만 한국 일부 방송국에서는 방송 불가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미우미우 등 브랜드 컬렉션에서도 선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새깅한 것 처럼 보이는 디자인의 팬츠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래퍼 뿐만 아니라 걸그룹들까지 선보이기 시작한 새깅 패션, 한국에도 새깅 붐이 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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