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이걸 해내 서울 성수동에 열린 나이키 토마 행사장에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등판했습니다. 다양한 로컬 아티스트들과 협업 등을 선보인 이 공간에는 스트릿 풋볼 토너먼트도 열렸는데요. 어제 FC 서울과의 친선 경기를 마친 발데, 가비, 데용, 래시포드 선수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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