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활동을 중단한 이즈나 윤지윤이 6개월 만에 팀을 탈퇴합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오늘 이를 공개하며 ‘휴식과 회복에 전념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팀 활동을 종료하기로 했다’ 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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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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