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1위 예능 무대에 인천 파라다이스시티가 떴습니다! 중국판 넷플릭스로 불리는 ‘iQIYI’ 엔터 부문 1위를 찍은 여행 예능 <웨이, 콰이 츄라이완>이 지난 7일과 9일 방송에서 파라다이스시티를 풀코스로 즐겼는데요. 인천공항에서 차로 단 5분 거리라는 입지 덕분에, ‘한국 오면 꼭 가야 할 곳’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어요.
프로그램 속 파라다이스시티는 세련된 객실은 물론, ‘아트가든’ 조각공원·스파 ‘씨메르’·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까지 그대로 공개됐습니다. 이용백, 쿠사마 야요이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화면 속에 등장하자 “이건 호텔이 아니라 미술관”이라는 감탄도 이어졌고요.
방송 5일 만에 조회수 2억 회를 돌파한 만큼,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앞두고 또 한 번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몰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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