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깝다, 5억 부족해서 롤스로이스 못산다…ㅠㅠ 롤스로이스가 봄 맞춤형 한정판 ‘스펙터 인스파이어드 바이 프리마베라’를 공개했습니다. 프리마베라는 이탈리아어로 봄을 뜻하는 단어로, 이름답게 차량 곳곳에서 벚꽃 모티브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스타라이트 도어 역시 이번 컬렉션의 포인트! 봄철 밤하늘을 수놓는 목동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등 ‘봄의 대삼각형’에서 영감을 받아, 4천 7백 개 이상의 조명이 수작업으로 배치되었죠.

이번 컬렉션은 내년 초까지 주문이 가능하며, 5억 5천만 원보다 최소 수천만 원 더 비쌀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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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sroyce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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