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르클레르,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등 모터스포츠계에는 미친 실력만큼 미친 용안을 지닌 선수들이 있죠. 그들 못지 않게, 대한민국에도 여심남심을 다 저격할 실력과 용안을 겸비한 선수가 있습니다. 낭만, 청춘, 자유를 상징하는 모터사이클 선수 김인욱은 알고 살아야 돼…
2002년생의 김인욱 선수는 11살때부터 바이크를 타기 시작해 국내 최연소 모터사이클 선수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지난 7월에는 AKRC(전 한국 로드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3연승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실력과 센스, 노련함까지 갖춘 김인욱 선수, 앞으로도 짜릿한 굉음과 함께 안전 운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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