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내 오피스 코어 추구미 제인 웨이드의 뉴 컬렉션. 뉴욕 패션위크 DAY 4의 마지막은 제인 웨이드가 장식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킹 프린세스까지 런웨이를 걸으며 시선을 모았죠.

제인 웨이드의 오피스 코어 룩에는 늘 테크 웨어가 함께합니다. 지난 컬렉션에선 온 몸에 테이프로 이어폰을 붙였다면, 이번 쇼에서는 ‘낫싱 헤드폰’을 목에 두르거나 재킷 포켓에 ‘낫싱 폰 3’를 꽂은 스타일링으로, 테크 덕후들의 마음까지 저격했습니다.

그레이, 화이트 팔레트 속 언밸런스 셔츠와 컷아웃 드레스, 곡선이 강조되는 팬츠 등이 주는 자유로운 에너지가 더해진 제인 웨이드의 강렬한 워크 웨어와 오피스 무드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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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통신원 윤소원,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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