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및 지원하는 런던의 비영리 단체 패션 이스트가 나이키와 협업하여 귀여운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슈 레이스 참(신발끈 장식)’!

패션 이스트를 거쳐간 디자이너 브랜드 애슐리 윌리엄스, 자와라 알레인, HRH가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운동화에 주렁주렁 달고 싶어지네요.

이 슈 레이스 참은 나이키 옥스포드 서커스 매장과 웨스트 런던 매장에서 에어 맥스 뮤즈, 혹은 에어 슈퍼플라이를 구매하면 증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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