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새로운 공식 응원 슬로건을 발표했습니다. 1만 4000건이 넘는 공모 끝에 최종 선정된 문구는 “한계를 넘어 하나된 Reds”!

이번 공모전은 팬들의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확대된 것이 특징이었는데요. 슬로건에는 대표팀의 도전 정신과 팬들의 단결된 열정이 담겼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02년 “Be the Reds”를 시작으로 매 대회마다 공식 슬로건을 발표해 왔으며, 이번이 일곱 번째 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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