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시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의 데뷔 컬렉션이 공개되었습니다. 쇼장은 이광호 작가의 작품과 다양한 컬러의 투명 의자로 꾸며졌는데요. 이번 쇼에는 핸드백부터 아우터까지, 트로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인트레치아토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루이스 트로터의 보테가 베네타! 그녀의 첫 컬렉션, 얼른 매장에서 만나보고 싶네요. 통장아 미리 미안해…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시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의 데뷔 컬렉션이 공개되었습니다. 쇼장은 이광호 작가의 작품과 다양한 컬러의 투명 의자로 꾸며졌는데요. 이번 쇼에는 핸드백부터 아우터까지, 트로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인트레치아토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루이스 트로터의 보테가 베네타! 그녀의 첫 컬렉션, 얼른 매장에서 만나보고 싶네요. 통장아 미리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