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 배우 케미가 이렇게 찰떡이면 관객은 그냥 영화를 볼 수밖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결혼 피로연>의 앤드류 안 감독과 한기찬 배우를 만났습니다.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패스트페이퍼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직접 밝힌 윤여정 선생님과의 촬영 비하인드부터 작품 속 최애 장면까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결혼 피로연>은 두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 계획에 예기치 못한 K-할머니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로, 한기찬은 극 중 주인공 민 역을, 윤여정이 극 중 할머니 자영 역을 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