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호텔 끝판왕, 로즈우드 홍콩. 체크인과 동시에 전 객실에서 펼쳐지는 빅토리아 하버 뷰는 네, 블랙핑크 제니 인증샷으로 유명한 그 방 맞습니다.

복도마다 데미안 허스트, 린 채드윅 같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걸려 있어 객실로 가는 길마저 전시 투어 같았는데요. 그 안에는 다이닝과 웰니스까지 풀세트로 준비돼 있어, 굳이 밖으로 나갈 이유가 없을 정도였어요.

패페가 담은 로즈우드의 디테일은 슬라이드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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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paper,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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