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자이너 옷 입고 ‘보그 월드: 할리우드’ 패션쇼 방문한 태형이

BTS 뷔가 LA로 향한 이유? 바로 <보그>가 개최한 2025 ‘보그 월드: 할리우드’ 패션쇼 때문이었죠. 지난 패션위크에서 안나 윈투어에게 이번 행사에 직접 초대받은 뷔는 그레이 슈트를 입고 등장했는데요. 이는 국내 브랜드 제이백쿠튀르에서 제작한 착장으로, 갓과 도포를 떠올리는 룩에 노리개를 모티브로 한 벨트 디테일이 더해졌습니다.

할리우드에서 한국 대표로 프런트 로에 앉은 태형이, 오늘도 뷔가 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