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이 박수칠 상, ‘수박상’이라 불리는 이들이죠. 이수만이 독립 후 새롭게 론칭한 걸그룹 A2O MAY가 첫 번째 EP ‘PAPARAZZI ARRIVE’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를 알렸습니다.
이번 릴리즈를 기념해 LA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취창, 미쉐, 쓰지에, 천위, 캣 다섯 멤버가 무대에 올라 동방신기 ‘주문-MIROTIC’을 커버한 데뷔곡 ‘Under My Skin’부터 신곡 ‘PAPARAZZI ARRIVE’까지 라이브로 선보였죠. 데뷔 전부터 이수만 프로듀싱 그룹으로 큰 관심을 모아온 A2O MAY, 무대를 보니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






































